남광토건, 제3회 하우스토리 마케팅 공모전 시상

남광토건(대표 이동철)이 대학생들의 젊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 위한 공모전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남광토건은 14일 오후 본사에서 지난해 9월20일부터 시작한 하우스토리 마케팅 공모전에 응모한 학생들 중 60여명을 선발,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에서 설계부문에 출품한 아주대학교 건축학부팀(김용규, 한재원, 서정혁)이 대상으로 뽑혀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으로 선정된 'Infra structure Housing System'은 기존 저층 주택과 공존할 수 있도록 빈공간을 이용해 새로운 대지를 구축하는 상상력이 매우 풍부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단체상(본심 최다 작품 출품 학과 또는 동아리)은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광고부문의 건국대학교 광고영상디자인학부(김지혜, 노다혜, 조해용)에 돌아갔다.

이동철 대표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작품의 수 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이 이어지고 있어 명실공히 차별화된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남광토건은 하우스토리 주택마케팅대상 공모전을 발전시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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