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래주점 화재…8명 사망

부산의 한 노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 8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5분께 부산 영도구 남항동 상하이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주점 내에 있던 사람들 중 8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주점 내에 있던 손님 수십명은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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