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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박건형이 뮤지컬 '삼총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박건형의 소속사 나무액터스측은 14일 "박건형이 오는 5월 공연 예정인 뮤지컬 '삼총사'(제작 엠뮤지컬컴퍼니·연출 왕용범)에서 주인공 달타냥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삼총사(The Three Musketeers)'는 알렉산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 17세기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지역을 배경으로 총사가 되길 간절히 원하는 혈기왕성한 젊은 청년 달타냥과 왕실 총사 세 사람이 겪는 모험을 그린 역사극이다.
이번 작품에서 박건형은 달타냥을 맡아 세 명의 왕실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프르토스와 우정을 나누며 모험을 떠나 사랑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삼총사' 제작사 관계자는 "뮤지컬 '햄릿-월드버전'을 통해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박건형은 2009년에도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뮤지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라며 "'삼총사'의 한 구절인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All for One, One for All)'를 외치는 박건형의 연기가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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