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1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 공공 및 민간부분 건축물 등 야간 경관조명 설계 반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올해 1월부터 지역의 아름다운 밤의 도시연출로 야간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공공 및 민간부분 건축물에 대해 건축 미관심의 시 야간 경관조명을 설계에 반영해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 대상은 미관 도로변에 건축하는 8층 이상 민간건축물과 중랑구 디자인 서울거리 조성지역 가로변 건축허가(신축, 대수선)건축물이 해당된다.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공동주택 등 주거용 건축물은 입주민들의 수면방해 등 생활불편이 없는 범위 내에서 옥상 또는 측벽에 설치하고 건축물의 형태 및 마감재에 따른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건물옥상, 공개공지, 조경 등에 설치 하면된다.
전석기 건축과장은 “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도시미관을 비롯해 수준높은 건축문화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중랑구청 건축과(☎ 490-3390~3)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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