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선 극동유화 회장, 그린손보 지분 3.71% 매도

그린손해보험은 9일 장홍선 극동유화그룹 회장이 그린손해보험 보유 지분 중 3.71%(26만9430주)를 매도, 지분율이 6.39%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