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흠잡을 곳이 없네"

SK증권은 에쓰오일에 대해 환관련 손실축소로 전년대비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편입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8만1000원.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에쓰오일은 지난해 환율급등으로 대규모 환관련 손실이 발생했지만 올해는 환관련 손실축소로 세전이익이 22.5%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높은 고도화 비율을 바탕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경질유 수준이 64.6%를 기록했다"면서"국내정유사중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특히 "올해 주당 배당금이 6075원으로 현 주가기준 9.7%의 고배당이 예상된다"며"잉여현금흐름(FCF)이 예상되고 순부채비율은 81.4%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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