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이던하우스 1순위 청약…3.3㎡당 평균 1209만원

6∼7일 이틀간 111∼114㎡형 700가구 청약저축자에게 청약기회


광교신도시 이던하우스가 6일부터 이틀간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광교 이던하우스는 용인지방공사가 시행하는 것으로 지난해말 공급하려 했으나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간의 토지갈등으로 올해초로 연기했다.

광교신도시는 강남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며 향후 신분당선(2014년 개통),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2009년 개통) 등의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수도권청약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 중에 한곳이다.

이 아파트는 7개 동 30층 규모로 지어진다. 총 700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111∼114㎡로 구성된다.

사업지 우측 100m 내에 신분당선 신대역이 2014년 개통되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중소형으로 구성돼 청약저축자에게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12월 22일 발표된 전매제한완화조치(국토해양부 2009년도 업무보고)에 따라 전용면적 85㎡ 이하는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지역우선공급물량 30%중 수원 88%, 나머지는 용인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209만원이다.

견본주택은 1월 3일부터 1월9일까지 견본주택을 일반에 공개한다. 그 이후로는 당첨자에 한해서 관람이 가능하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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