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난해 1~11월 자동차 수출 20.31%↑

중국의 지난해 1~11월 자동차 수출량이 64만4600대로 전년 동기대비 20.31% 증가했다고 신화통신이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1.62%포인트 급락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중국 자동차 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자동차를 비롯한 10대 업종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 중이다. 특히 자동차산업 지원책은 소형차 구입 지원, 독자 브랜드 육성, 자동차 등록세 감면 외에 유류세 개혁, 대체에너지 차량 지원, 노후차량 폐차에 대한 보조금 지금 등 여러 항목의 우대혜택을 담고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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