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이 국내 복귀에 대한 말문을 열었다.
4일 이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인터넷 팬클럽에 동영상을 통해 "새해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여러분 곁으로 갈 준비를 하겠다"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부둥켜안겠다"고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개각과 관련 이 전 최고위원의 귀국에 대한 예측이 무성했지만 그는 말을 아끼며 국내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었다.
그는 향후 일정과 관련, "아프리카, 유럽으로 해서 이번 겨울에 중국을 중심으로 몽골, 카자스탄 인도, 동남아를 돌아서 다시 한국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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