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만군도 외국법인, 삼환기업株 대량매도
황상욱
기자
입력
2009.01.02 15:42
수정
2009.01.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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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만군도 소재의 투자업무 외국법인인 'Corevest Partner L.P.'가
삼환기업
주식 55만주(3.43%)를 매도, 지분율이 4.65%로 낮아졌다고 2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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