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최대주주 등이 9만주 추가 매수
황상욱
기자
입력
2009.01.02 13:57
수정
2009.01.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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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실업
은 최대주주인 박유상씨가 5만5000주를, 계열사인 에이스텍이 3만500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수 후 주식수는 929만2980주, 지분율은 35.28%가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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