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영균 건축사 설계
$pos="C";$title="";$txt="제12회 광주시 건축상 금상을 수상한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영균 건축사가 설계한 한국토지공사 광주ㆍ전남지사 사옥.";$size="438,553,0";$no="20081109111013161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제12회 광주시 건축상에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영균 건축사가 설계한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사옥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제12회 광주시 건축상에 응모한 총 12작품 가운데 대학교수, 시민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영균 건축사가 설계한 한국토지공사 광주ㆍ전남지역본부 사옥(금상)을 비롯해 은상 2개, 동상 3개 작품 등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한국토지공사 광주ㆍ전남지사 사옥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적절하게 부여되고 내부 전시공간과 휴게공간 등을 세심하게 배려한 디자인 설계, 주변 건축물과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공간 등을 도입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은상에는 (주)맥스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임경희 건축사가 설계한 북구 오룡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주)푸름건축사사무소 김정아 건축사가 설계한 서구 치평동 상무스타타워 건축물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주)G.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이창율 건축사가 설계한 서구 쌍촌동의 노블모터스(주)전시장과 북구 오룡동의 디지털컨버전스센터, 백두건축사사무소 강연심 건축사가 설계한 광산구 신가동 하이메디칼센터이 각각 선정됐다.
조용준 심사위원장(조선대 교수)은 "예술성과 개성있는 수준높은 작품들이 많이 응모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면서 "작가로서 작풍이 건축물에 어떻게 반영됐는지와 기능성, 조형성, 환경성, 시공성 등에 중점을 둬 수상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광주시 김현웅 도시건축국장은 "건축상 선정을 계기로 실력 있는 건축사들이 광주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향후 건축상 시상분야를 보다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건축문화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으로 선정된 건축사와 시공사에게는 상패가 주어지며, 건축물에는 동으로 제작된 선정패가 부착된다.
수상작은 13일부터 16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된다.
광남일보 박혜리 기자 hr100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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