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도로 등.. 관광개발 기대
광양시가 지역 관광개발과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지역 지방도 및 농어촌도로 14개 노선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진상면 황죽리~옥룡면 용곡리간 등 14개노선 25.7km 도로에 대해 사업비 1280억원을 투입, 여수엑스포 개최 이전인 오는 2011년까지 폭 8m의 2차선도로(왕복)로 확장한다.
해당 노선은 지방도 863호선인 진상면 황죽리~옥룡면 용곡리간 5.8km와 광영~진월 2km, 봉강우회도로 2km, 구도 12호선인 옥곡면 선유리 1.4km,옥곡면 묵백리~진상면 황죽리 4.1km, 진월면 오사리 돈탁 2.1km, 옥곡면 수평리 수평 0.7km, 진상면 황죽리 신황 1.4km, 광양읍 죽림리 대실 2km, 옥룡면 추산리 중산 1.5km, 진월면 선소리 이정 1.8km, 옥룡면 죽천리 0.7km, 옥룡면 운평리 0.7km 등이다.
이와함께 시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개 노선 17.8km도 2011년까지 확장키로 하고 현재 용지보상중에 있다.
시는 지방도와 군도, 농어촌도로의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도시권과 농촌권의 교류가 활발해져 관광개발과 생활편익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도시권과 농촌권을 잇는 도로망이 모두 연결됨으로써 섬진강, 매화 명소화마을, 백운산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기대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광남일보 사회2팀 gnib@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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