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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미결주택매매 전월比 3.3%↑…예상상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미부동산협회(NAR)는 미국의 7월 미결주택매매가 전달보다 3.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전달 미결주택매매 변동률은 1.1% 하락에서 1.3% 하락으로 하향 수정됐다.

7월 미국의 미결주택매매는 전년 동기보다는 2.7%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3.5% 하락을 웃돈 수치다.

게나디 골드버그 TD증권 미국 담당 투자전략가는 "주택시장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사람들의 임금 상승률이 늘어난다면 주택 구매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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