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완전한 통합은 언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난 가운데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계류장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대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작업이 4년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비상하는 인천공항, 제2의 개항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시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상, 인천공항 4단계 완공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시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국민의례하는 조원태 회장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4년만에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난 가운데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계류장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대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작업이 4년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오픈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인천공항 4단계 그랜드오픈 축하 세레머니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시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
기재위 파행 이유 설명하는 송언석 위원장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기자들에게 기재위 파행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기재위는 예산안 관련 세법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여야 이견으로 파행된 기재위
2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이 비어 있다. 이날 기재위는 조세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 관련 세법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열리지 못했다.
인천공항 4단계 확장 개장식 참석하는 박상우 장관, 이학재 사장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제2여객터미널(T2) 4단계 확장시설 개장식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식운영은 종합시운전 등을 거쳐 내달 3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