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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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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서 100억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지점 직원 자수

우리은행서 100억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지점 직원 자수

우리은행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방의 한 지점에서 100억원가량의 고객 대출금이 횡령된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 금액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지점 직원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뒤 해외 선물 등에 투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의 투자 손실은 약 60억원으로 추정된다. 우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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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 주1회 재택…'일·가정 양립' 독려하는 경제부총리[관가 in]

아이 키우면 주1회 재택…'일·가정 양립' 독려하는 경제부총리

이달부터 영유아를 키우는 기획재정부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저출산 대책의 핵심인 ‘일·가정 양립’을 우리부터 먼저 실천하자고 주문한 효과다. 타 부처와 비교해 업무량이 많아 과로에 시달리던 기재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기재부는 실·국별로 마련한 재택근무 제도를 이달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 재택근무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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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동해 심해가스전' 시추 위치 선정…광구 재설정해 투자유치 추진(종합)

다음달 '동해 심해가스전' 시추 위치 선정…광구 재설정해 투자유치 추진(종합)

정부가 올해 12월 진행될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사업'의 첫 시추 위치를 다음 달 안에 결정하기로 했다. 또 석유와 가스가 대량으로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망구조를 기반으로 동해 일대 광구를 다시 설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부는 심해가스전의 효율적인 투자유치와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12월 말 정도에 시추한다는 계획을 역산해보면 7월 중에는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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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광구 재설정한다…"광구별 단계적 투자유치"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광구 재설정한다…"광구별 단계적 투자유치"

정부가 동해 심해가스전의 효율적인 투자유치와 개발을 위해 동해 심해 광구 설정을 재설계하기로 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번에 도출된 7개 유망구조 지역들이 기존 광구의 여러 부분에 걸쳐져 있다"며 "이 7개 유망 사이트의 구조를 감안한 광구를 다시 분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동해 심해는 8광구와 6-1북부 광구, 6-1중동부 광구 등 3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최 차관은 "유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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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철수한 호주 회사와 다른 결론...교차 검증이 핵심”

“액트지오, 철수한 호주 회사와 다른 결론...교차 검증이 핵심”

동해 심해 석유 탐사 자료를 정밀 분석한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지질학 전문가도 “우드사이드와 아브레우 박사 간 해석의 차이가 (발생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최경식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10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기자회견에서 시추지역 선정과 유망구조 돌출 배경은 비교적 상세히 설명했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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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1900만건 '개인신용정보' 부실 관리

농협, 1900만건 '개인신용정보' 부실 관리

농업협동조합중앙회(농협)가 보존기간이 경과한 1955만건이 넘는 개인신용정보를 삭제하지 않고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상거래관계가 종료된 1964만건이 넘는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상거래관계가 종료되지 않은 고객정보와 분리해 보관하지 않아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소금융검사2국은 농협중앙회의 이 같은 규정 위반 사실을 검사과정에서 적발했다. 금감원은 이 같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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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남산 곤돌라… 제작사 경쟁입찰·운영시스템 구축 착수

속도내는 남산 곤돌라… 제작사 경쟁입찰·운영시스템 구축 착수

서울시의 남산 곤돌라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기반시설 공사 등에 단독 입찰한 신동아건설에 대한 자격 심사가 마무리 중으로, 곤돌라 제작사를 선정하는 작업도 조만간 진행한다. 서울시 역시 남산곤돌라인수단(TF)을 꾸려 운영 시스템 수립에 들어가기로 했다. 10일 서울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곤돌라 케빈 제조를 위해 세계적인 곤돌라·케이블카 제작사를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준비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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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법 시행 한 달 앞…당국, NFT 자가진단 기준 공개

가상자산법 시행 한 달 앞…당국, NFT 자가진단 기준 공개

금융당국이 다음달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을 앞두고 대체불가토큰(NFT) 가상자산 해당 여부 판단 기준을 공개했다. 가상자산법은 시행 전이나 가상자산 규제법인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시행 중이기 때문에 NFT 사업자들은 자가진단을 통해 향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NFT가 가상자산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NFT가 가상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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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회사 부당지원' 한국콜마 계열사, 공정위 과징금 철퇴

'2세 회사 부당지원' 한국콜마 계열사, 공정위 과징금 철퇴

한국콜마 계열사인 에치엔지가 총수 2세 회사에 대한 부당지원 행위로 공정위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에치엔지 및 옛 케이비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1000만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집단 한국콜마의 계열사인 에치엔지는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OEM)·제조사개발생산(ODM) 전문 회사다. 에치엔지는 자체 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랩노'를 판매하기 위해 2016년 8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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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세금체납' 논란에…산업부 "美 회계사 착오"

'액트지오 세금체납' 논란에…산업부 "美 회계사 착오"

포항 영일만 심해에서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을 확인한 미국 컨설팅 업체 '액트지오'의 세금체납 논란에 정부가 "회계사의 착오로 인한 체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석유공사와 용역계약 체결 당시 액트지오가 세금을 체납 상태였던 것은 맞지만 '법인격'을 유지하고 있어 계약 체결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액트지오의 체납세액은 1650달러(약 200만원)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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