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③尹도 언급한 ‘기득권 해체’…“폐쇄성 깨야”

금융감독원·금융위원회 출신들이 민간 금융사와 공공기관 요직을 돌아가며 차지하는 관행이 굳어지면서 ‘금피아(금융당국+마피아)’ 카르텔이 고착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전·후임 공직자 간 유대관계를 ...

②고액 연봉 징검다리된 금융당국

민간 회사나 공공기관 임원으로 재취업한 금융당국 출신들이 수억원대에 이르는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 시 ‘금융감독원 출신’, ‘...

①10명 중 1명 금융사 감사로…이유 있는 '내부통제 구멍'

‘감독자’들의 피감독기관 직행이 계속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퇴직 후 은행, 증권사 등 민간 금융사로 재취업하는 경우다. 이직 후 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