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와 트리플 트랙 기술의 완벽한 조합."
캘러웨이골프의 크롬소프트 X 트리플 트랙(사진)이다. 'AT&T페블비치프로암 챔프' 필 미컬슨(미국)의 공으로 유명하다. 공에 3개의 선을 새겨 넣은 게 핵심이다. 인간의 배열 시력을 향상시켜 타깃 조준과 정렬에 큰 도움을 준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자신감 있는 스트로크가 가능하다. 빨강, 파랑, 초록의 3원색은 집중도를 높여준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첨단 소재인 그래핀을 아웃코어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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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