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알파에셋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문현(65)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차 신임 대표는 제일투자신탁,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하고 오는 2016년부터 2019년 초까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신규임원>
▲ 최준혁 부사장
▲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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