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경주 안강읍 옥산리 정혜사지 13층 석탑을 보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청와대가 26일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옥산리에서 모내기 현장 방문 일정을 마친 후 정혜사지를 찾았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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