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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온라인 거래 고객도 원스톱 상담서비스

최종수정 2021.03.02 11:02 기사입력 2021.03.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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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결합형 서비스 제공

FM팀 직원이 고객과 상담을 하는 모습=사진 삼성증권 제공.

FM팀 직원이 고객과 상담을 하는 모습=사진 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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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성증권이 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양분된 주식거래시장에서 온·오프 결합형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이 1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27.7%의 디지털 고객이 비대면 시대에도 ‘직원 상담 서비스’를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꼽았다. 최근 초저금리로 늘어난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접촉의 제약, 수수료 혜택 등으로 온라인 거래를 선택했지만 투자와 업무 등에서는 여전히 증권사 직원과 상담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이 같은 상담 니즈와 자산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30여만명의 고객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 서비스를 위해 올해 6개의 FM팀(Financial Manager) 조직을 신설하고 108명의 PB를 배치했다.


FM팀의 PB들은 시스템 문의와 같이 단순한 업무 문의 응대에서부터 자산 포트폴리오 컨설팅, 종목 상담, 주식 주문과 같은 투자 관련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원스톱으로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이승호 디지털채널부문장 부사장은 "전문성 높은 PB의 역량과 온라인 시스템 경쟁력을 결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성향이 결합된 고객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프리미엄 서비스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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