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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에어로빅학원 나흘간 131명 확진…n차 감염 진행 중

최종수정 2020.11.27 17:17 기사입력 2020.11.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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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서울의 한 에어로빅학원에서 촉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섭게 퍼지고 있다. 나흘 동안 수강생과 강사 등 130명 넘게 확진되며 서울 시내 최대 감염으로 떠올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서구 에어로빅학원과 관련해 전날 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1명이 처음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명→60명→64명으로 급증하면서 나흘간 누적 확진자가 131명에 달했다.

전날 확진자는 수강생 등 학원 이용자 23명, 가족 28명, 지인 5명, 추가 확진자의 지인·동료 8명 등이다. 이미 n차 감염이 진행 중이라는 얘기다.


학원 수강생이나 강사, 이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은 786명 가운데 41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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