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맞춤형 정책수립 위한 사회조사 10~ 24일까지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0일부터 은평구 내 표본 가구 1500가구를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정책수립을 위한 '2019년 제2회 은평구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 구민의 생활수준을 측정, 구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조사로 2017년에 첫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2회를 맞이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지역내 표본 1500가구 대상으로 직접 방문, 대면 조사하는 방법으로 조사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다.
조사부문은 보건·복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등 총 10개 부문, 72개 조사항목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항목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은평구 사회조사는 주민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지역 조사 대상가구에 적극적인 조사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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