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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19.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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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 통해 정서함양 및 건강증진 기여

은평구 '2019.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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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해남군 땅끝황토친환경 영농조합법인(대표 윤영식), 군산시 옥구농협(조합장 전봉구), 함평군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 서현용)과 협력사업으로 지역내 10개 초등학교 대상 '2019.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을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


5월20일부터 시작된 모내기 프로그램은 친환경 쌀 공급업체 전담 교육팀이 5~6월중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운영 관련 교육 및 모판 설치, 모내기 체험 등을 실시한다.

그리고 학생들이 직접 벼의 생육과정 체험 및 관찰일지를 작성하면서 수확기가 도래하는 10월에는 벼 베기와 수확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친환경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체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정서 함양 및 건강증진에 기여, 친환경 학교급식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은평구와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가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역내 10개 초등학교가 선정돼 739명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친환경 벼의 생육과 수확, 탈곡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친환경 논밭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학생들의 친환경 농업 및 먹거리에 대한 이해 증진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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