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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대통령, 5·18 기념사 ‘공감’…진실이 보수·진보로 나뉠 수 없어”

최종수정 2019.05.18 17:04 기사입력 2019.05.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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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주주의가 광주에 큰 빚져…잊을 수 없어”
“남은 의혹들 하루빨리 밝혀내야”
“5·18 망언, 결코 큰 목소리 될 수 없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사에 대해 “문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서 밝힌 내용에 깊이 공감하고 찬동한다”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의 민주주의가 광주에 너무나도 큰 빚을 졌음을 결코 잊을 수 없으며 잊어서도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18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며 “5·18의 재정립을 위해 보수와 진보가 함께 역할을 했고, 정의롭고 응당한 노력을 통해 정당하고 온당한 반석 위에 올려져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실이 보수와 진보로 나뉠 수 없음도 분명하다”며 “오로지 사실과 진실에 기초해 남은 의혹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하루빨리 다 밝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은 결코 큰 목소리가 될 수 없다”며 “보수와 진보 누구를 막론하고 절대 다수의 목소리는 같으며 조금도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5·18 기념사에서 밝혔듯이 5·18 39주년에 모인 마음들을 바탕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서로 경쟁하면서도 통합하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실로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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