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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자회사 덕에 사상 최대실적

최종수정 2019.05.15 16:41 기사입력 2019.05.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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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실적 개선·스와니코코 자회사 편입 효과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브레인콘텐츠 가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GTF)와 스와니코코가 쌍두마차로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브레인콘텐츠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브레인콘텐츠의 핵심 자회사인 GTF는 매출액 128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71% 늘었다.


브레인콘텐츠가 지난해 인수한 스와니코코는 ‘펩타이드 아이크림’, ‘밀가루쿠션’ 등 히트 상품을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한 결과 1분기에 매출액 5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의 성적을 냈다. 인수 이후 실적이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어 추후 기업공개(IPO) 모델로 점쳐지고 있다.


브레인콘텐츠는 영업실적 개선과 별개로 8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현금 유출과는 관계 없는 회계적 문제로, 지난해 3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 GTF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파생상품평가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국재회계기준(K-IFRS)에서는 전환가액 조정이 있는 CB의 경우, 전환권 대가를 파생상품 부채로 분류한다. 만약 주가가 상승할 경우 차액을 파생상품 손실로 회계처리하기 때문에, 현금유출과 별개로 기업에 순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브레인콘텐츠의 강진원 대표는 “자회사인 GTF와 스와니코코의 실적 호조로 브레인콘텐츠가 사상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각 사업영역에서 내실을 다지고 성장 기회를 모색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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