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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④]'걸캅스' 이성경 "액션스쿨 다니며 연습, 아무나 못 하겠더라"

최종수정 2019.05.08 11:50 기사입력 2019.05.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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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④]'걸캅스' 이성경 "액션스쿨 다니며 연습, 아무나 못 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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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경이 ‘걸캅스’ 액션 연기 비하인드를 전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성경이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강력반 막무가내 형사 지혜 역으로 분한다.


‘걸캅스’ 촬영을 앞두고 이성경은 액션 스쿨을 다니며 연습했다. 이에 관해 그는 “액션의 비중이 라미란 선배는 육탄전인 반면, 저는 타격감 있는 액션이었다. 와이어 액션도 연습했다”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이성경은 “액션이 이렇게 어려운 거구나 느꼈다. 재밌고 멋있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합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다”라며 “긴장을 놓으면 때리거나, 맞거나 둘 중 하나다. 그게 어려웠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111년 만의 폭염,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했던 작년 여름 크랭크인한 '걸캅스'는 대부분 로케이션 촬영이었던 까닭에 3개월간 힘든 촬영을 소화했다.


이에 관해 이성경은 “촬영 당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뉴스도 나왔다. 점심시간이 한 시간 주어지는데 위험할까 봐 오후 3시까지 휴식이 주어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저는 드라마를 찍고 와서 그런지 오히려 영화가 안 힘들다고 느꼈다. (웃음) 폭염 속 신촌에서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촬영했지만 힘들지 않았다. 촬영이 끝나면 잘 수 있고, 쉴 수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였다”고 말했다.


'걸캅스'는 오는 9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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