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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본임, 비인두암 투병 끝에 별세…비인두암 증상은?

최종수정 2019.04.22 07:07 기사입력 2019.04.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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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본임(50)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21일 별세했다/사진=구본임 페이스북 캡처

배우 구본임(50)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21일 별세했다/사진=구본임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구본임(50)이 비인두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비인두암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인두암은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비인두암의 증상으로는 피가 섞인 콧물, 묽은 장액이 나오는 장액성 중이염에 의한 한쪽 귀의 먹먹함, 청력저하, 한쪽 코막힘 등이 있다. 목에 혹이 만져져 검사한 후 비인두암 전이 소견을 진단받는 경우도 흔하다.


비인두암이 진행돼 뇌 쪽으로 전이될 경우 뇌신경마비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구본임은 지난해 비인두암 말기 진단을 받고 1년 간 투병하다 21일 오전 4시50분께 세상을 떠났다.


구본임은 생전 영화와 연극,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한 구본임은 영화 '선생 김봉두', '화려한 휴가', '미녀는 괴로워', '식객', '늑대소년', 드라마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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