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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진 기자 SNS, 비공개 전환…네티즌 "신변 보호해야 한다" 우려

최종수정 2019.03.15 09:07 기사입력 2019.03.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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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을 취재 중이라고 밝힌 오혁진 기자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돼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사진=오혁진 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버닝썬 사건을 취재 중이라고 밝힌 오혁진 기자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돼 누리꾼의 걱정을 샀다/사진=오혁진 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버닝썬 게이트'를 취재 중인 오혁진 기자의 SNS가 비공개로 전환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다"며 버닝썬 사건과 빅뱅 승리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월 버닝썬 직원 조 모 씨가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 공급책이라는 언급을 한 후 처음 보도했다"며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다"고 폭로했다.


또 "버닝썬은 가지일 뿐"이라며 "노승일과 같이 움직인다. (노승일이) 한 때 국정농단 세력의 부역자였으나 책임지고 희생하며 적폐청산을 위해 노력"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15일 현재 오혁진 기자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로 전환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혁진 기자의 신변을 보호해야 한다", "취재 중이라 비공개로 돌린 것이길", "특종 예고해놓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돌리는 건 앞뒤가 안 맞는다"며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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