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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입은 공공미술"..지역문화컨설팅 최우수과제 선정

최종수정 2019.01.30 11:17 기사입력 2019.01.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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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의 전설(왼쪽 위), 명림표향(왼쪽 아래)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활성의 전설(왼쪽 위), 명림표향(왼쪽 아래)과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증강현실(AR) 기술을 지역단위 공공미술에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 최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역의 대학, 지역문화기관ㆍ문화예술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문화 현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우수과제로 꼽힌 '원도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 적용방안 컨설팅'은 서산시와 한서대학교의 응모작이다.


공공미술에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에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서산 지역 문화자산 기반의 벽화 2개(활성의 전설, 명림표향)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의 증강현실 기술 애니메이션이 제작됐다. 서산 원도심 이야기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활용 가능하다.


우수과제로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청주시 빈집 문화재생 프로젝트)'이 뽑혔다.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을 활용한 문화공간 컨설팅'은 청주 안덕벌 일원 빈집 현황 조사와 분석, 청주의 빈집 활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문화공간으로서 빈집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지역 주민과 예술가ㆍ청년활동가를 위한 빈집 활용, 외지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대도 논의했다.


이번 사업에는 14곳이 신청했다. 최우수ㆍ우수과제로 선정된 지자체는 특별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체부는 30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역의 자율적 문제해결능력이 강화되고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지역문화 발전기반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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