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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각 "북미, 적대→정기적 대화 '뉴노멀'"

최종수정 2018.06.15 14:00 기사입력 2018.06.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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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해외 금융권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조심스럽게 낙관적 전망에 무게를 두는 입장이라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이 경제 발전을 중요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대북 제재가 북한 경제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음을 고려하면 향후 협상이 진전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물론 북미 간 대화가 중단된다면 지난해의 긴장 상태로 회귀할 수 있으며 미국과 중국 간 교역관계 악화 등을 초래할 소지는 있다고 봤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향후 추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로드맵이 조성될 경우, 긍정적 결과가 한국의 금융시장 등에 명확히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옥스포드 애널리티카(Oxford analytica)는 이번 북미 정상회담이 그동안 고착화된 적대적 의사소통 방식을 정기적 대화로 대체하는 '뉴노멀'의 시작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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