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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없는 바르셀로나, 86년 만의 라 리가 무패 우승 기록 실패

최종수정 2018.05.14 07:42 기사입력 2018.05.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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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캡쳐

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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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리오넬 메시가 빠진 FC 바르셀로나가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017-18 시즌 라 리가 무패 우승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반테 원정경기에서 4대5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가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앞서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27승 9무를 기록하고 있던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패배로 인해 무패 우승이 좌절됐다. 바르셀로나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와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두 선수의 명단 제외는 이는 오는 1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 경기를 위한 친선전 때문인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 11일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FNB 스타디움에서 선다운스와 친선전을 치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페인 라 리가에서는 지난 1929-30 시즌, 1931-32 시즌 각각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와 레알 마드리드가 무패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당시 경기 수는 25경기 미만이었다.

만일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가 무패 우승을 기록했다면, 이는 86년 만에 라 리가 무패 우승 및 20개 클럽팀 출전 리그(38경기) 역사상 첫 무패 우승을 기록하는 팀으로 기록될 수 있었다.


김성현 인턴기자 sh0416hy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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