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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동 전국 첫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문 연다

최종수정 2017.10.23 07:00 기사입력 2017.10.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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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관, 1층에는 전국 최고 드론체험장 갖춰...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 코딩교육 등 4차산업 체험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최초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건립을 완료, 25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갖는다.

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는 행당동 84-4번지에 연면적 126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총 9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문을 여는 것.
반경 500m 이내에 대학교 및 중·고교, 지하철 노선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지역내 학생들 접근성도 높다.

체험센터에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 드론, 3D프린팅, 코딩 교육 등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대표되는 다양한 체험시설이 입주, 특히 1층에 위치한 드론 실내 체험장은 최고 높이가 15.25m로 드론 레이싱, 드론 축구경기, 드론 챌린지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드론 체험장으로 운영된다.

2018년부터는 코딩교육 의무화 교육시책에 발맞춰 코딩 전문교육장을 확보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을 경감시키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4차산업체험 관련 로봇체험

4차산업체험 관련 로봇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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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관식 행사는 1층 드론체험장에서 드론 시연 참관 및 조종체험, 3D프린터 체험, VR 바이브 체험, 로봇과 사물인터넷(IOT)전시 존 관람을 진행한다.
또 한양대 창업지원단과 용답동 도전숙 1인 창조기업 협업으로 스타트업 및 창업동아리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서울시 거리예술단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개관으로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시대에 필요한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갖춘 미래가 필요로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내 주민들에게는 발전적 사고와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의 교육은 학교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밖의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느껴보는 체험학습이 중요하다. 성동구는 2015년 11월 융복합혁신 교육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역사, 문화, 생태, 산업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지역 전체를‘온마을 체험학습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조감도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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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목표 아래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산업·문화·생태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창의체험활동 학습지’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육성(3개 센터) ▲문화예술 인재육성(2개 센터) ▲산업경제 인재육성(4개 센터) ▲생태환경 인재육성(2개 센터) 4개 분야에서 11개 온마을체험학습센터를 운영 또는 조성 중에 있다.

지난 9월에 개관한 용답동 서울새활용플라자 내 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교육과 미래 친환경관련 진로?직업 탐색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와 금호글로벌체험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또 문화예술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조리, IT, 디자인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청소년진로체험센터, 산업경제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산업경제체험학습센터를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이달에는 4차산업혁명체험학습센터와 함께 생태과학체험학습센터, 자동차체험학습센터도 문을 열어 총 8개의 체험센터를 운영하게 돼 더욱 알찬 체험학습장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체험센터 구성도

4차 산업체험센터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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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마장동 제2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내에 ‘문화예술체험센터’ 2019년에는 성수동에 ‘글로벌영어하우스’ 등 세곳의 체험센터가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영원한 것은 오로지 변화뿐이다’라는 격언이 있듯이 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가 혁신적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기를 바란다”며“성동구는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 개발해 지역의 인재에서 더 나아가 세계를 책임지는 행복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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