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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문사’ 유가족이 직접 무대에... 연극 ‘이등병의 엄마’

최종수정 2017.09.24 08:20 기사입력 2017.09.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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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금) 오후 7시30분, 9월30일(토) 오후 3시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은 29일 오후 7시30분과 30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에서 연극 ‘이등병의 엄마’를 선보인다.

지난 5월 스토리펀딩으로 막을 올린 ‘이등병의 엄마’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약 500여 건 군 의문사에 대한 유족의 사연으로 만들어졌다.
인권운동가 고상만이 대본을 쓰고 전 서울연극협회장 출신의 박장렬 연출이 함께 했다.
'이등병의 엄마' 포스터

'이등병의 엄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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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문사 문제와 아들을 잃은 엄마들의 사연을 담은 한 편의 치유극이다.

특히 실제 군에서 아들을 잃은 어머니 7명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총 공연시간은 약 100분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금천구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금천문화재단(☎809-824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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