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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스파이 행위 논란에 駐터키 독일대사 초치

최종수정 2014.08.18 22:31 기사입력 2014.08.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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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독일이 터키를 뒷조사한 것으로 알려지자 터키 정부가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주터키 독일 대사를 불러 들였다.

지난 16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은 정부 문건을 인용해 연방정보국(BND)이 2009년부터 터키를 스파이 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터키 외무부는 "이 주장에 조금이라도 사실이 있다면 심각한 상황으로 여겨진다. 독일 정부에 공식적으로 충분한 설명을 요청했다"며 "우방과 동맹 관계는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환경에서 구축되는데 이런 행위들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독일은 터키의 최대 수출국으로 터키의 전신 오스만제국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함께 동맹국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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