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프랑스 학자 기 소르망의 강연장으로 가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기 소르망 교수도)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건 미국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분은 미국이 건강한 이유가 대학이 건강해서라고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평소 친분을 이어온 기 소르망 교수의 강연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강의 공간이 좁아 기 소르망 교수와 만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정 후보는 "이따 오후에 보기로 했으니까 (괜찮다)"며 "작은 강의실이니 우리가 가면 소란스러울 것"이라고 전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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