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2' 출신 신지훈의 피겨 훈련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훈은 피겨의 매력에 대해 "스케이트 탈 때 바람을 가르는 게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피겨와 노래 둘 다 포기하고 싶지 않다"며 "내가 욕심이 많다. 노래도 잘 부르고 싶고 피겨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다 보니 점점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지훈은 'K팝스타2' 출연 당시 천재적인 고음 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본업인 피겨 스케이팅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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