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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536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최종수정 2012.11.27 17:56 기사입력 2012.11.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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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한의사 536명이 27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지지성명문을 내 "문 후보와 민주당은 참여정부의 업적과 성과를 이어받아 한의학과 한의약을 계승 발전시킬 것으로 믿는다"며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급증하는 의료재정부담 속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국민의 만족도가 높은 한의약과 한방의료는 의료복지실현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드는 좋은 방편"이라며 "그동안 이명박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최소한의 감독관리의무도 소홀히 한 채 무면허 불법 의료행위를 방치해 왔다"고 지지이유를 설명했다.

또 "문 후보는 향후 5조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글로벌 전통의약시장에서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한의계와 한의약을 육성할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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