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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최영도 등 법조계 350인 문재인 지지선언

최종수정 2012.11.01 09:16 기사입력 2012.11.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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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 전 감사원장

한승헌 전 감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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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승헌 전 감사원장과 최영도 전 민변 회장, 김창국 전 인권위원장 등 법조계 인사 350명이 1일 서울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문 후보는 인권변호사로서 독재와 모순에 맞서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면서 "문 후보야말로 국정운영의 경험을 살려 정치를 쇄신하고 경제를 개혁할 소신있고 능력있는 강력한 리더이며, 무능하고 부패한 새누리당 정권을 종식시키고, 정권을 교체할 기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변호사들로서, 또한 새 시대의 도래를 갈망하는 시민사회의 일원으로서, 과연 어느 후보가 미래를 열어나갈 적임자이냐 고민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 적임자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설명했다.

지지선언문에 서명한 350명 가운데는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고영구 변호사와 법원·검찰 출신, 대한변협·민변 등 변호사단체가 대거 포함됐고 각 대학 로스쿨 회장단 출신의 젊은 변호사들도 함께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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