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열 회장, 수석부회장 이은우 변리사…사무총장 이상용 전 한국특허정보원 등에 임명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대한변리사회(회장 윤동열·62) 제36대 새 집행부가 출범했다.
15일 특허청에 따르면 대한변리사회는 14일 서울 서초3동 변리사회관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임집행부 구성을 마무리 했다.
특히 수년간 빈자리로 있었던 사무총장엔 이상용(60) 전 한국특허정보원 조사분석본부장(전 특허청 감사관)을 선임했다.
새 집행부엔 젊은층과 여성변리사 등이 고루 참여했고 변리사시험 출신과 특허청 출신 기용은 물론 나이와 지역안배도 적절히 했다.
새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윤동열 ▲부회장 이은우, 최규팔, 김용식, 김진, 전종학, 이경란, 김준효 ▲상임이사 제갈혁, 박영우, 오규환, 이현실, 신윤숙, 김명곤, 이원일, 방해철, 송영건, 황정현, 최효선, 김석현, 이진수, 이현재 ▲감사 이영필, 이종익 ▲사무총장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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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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