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19.05.27
다음
1
[포토] 아이비 '똥폼 잡던 자의 최후'

아이비 '똥폼 잡던 자의 최후'

가수 아이비가 휴가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폼잡던자의 최후#미끌#풍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하얀 피부톤과 어울리는 노란빛이 도는 네온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 옆의 사진을 찍은 아이비는 그만 미끌어져 수영장 물 속으로 풍덩 빠지는 모습을 연달아 올려 웃음을 자아

2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타곤 역 맡기 위해 체중 8kg 늘렸다"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 "타곤 역 맡기 위해 체중 8kg 늘렸다"

배우 장동건이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타곤 역을 맡기 위해 체중을 늘렸다. 장동건은 26일 방송된 tvN '아스달 연대기: 세상 모든 전설의 시작' 에필로그에서 "이 드라마를 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타곤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 위해 8kg 정도 몸집을 키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동건은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해 "타곤은 군사를 담당하는 대칸 부대의 수장이자 권력자로 성장해가는 캐릭터"라며

3
효린 학폭 논란 관련 입장 '심려 끼쳐 죄송'→'강경 대응'

효린 학폭 논란 관련 입장 '심려 끼쳐 죄송'→'강경 대응'

가수 효린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네이트판(커뮤니티)에는 15년 전 중학생 시절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효린에게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끊임없이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라며 “상습적으로 옷, 현금을 빼앗기고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저를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4
[포토] 김효정 '날로 예뻐지네'

김효정 '날로 예뻐지네'

피트니스 스타 김효정이 아름다운 모노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최근 김효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정은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모노키니를 입고 창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보다 군살이 없어지고 몸의 선이 고와져 한껏 여성스러워진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뻐욘" "이 사진 진짜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5
'철파엠' 이동휘 "극한직업 멤버들, 가족 같은 사이"

'철파엠' 이동휘 "극한직업 멤버들, 가족 같은 사이"

배우 이동휘가 '극한직업'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어린의뢰인'의 주연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류승룡이 팬들과 함께 '어린 의뢰인'을 단체관람했더라. 다섯명은 정말 독수리 오형제냐. 맨날 같이 다니고 사진도 같이 찍더라"며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류승룡, 이하늬, 진

6
[포토] 류세비 '한뼘 비키니'

류세비 '한뼘 비키니'

머슬퀸 류세비가 우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근 류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 빠진 생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장 풀에 들어갔다 나온 듯 촉촉히 머릿결이 젖은 류세비는 해골 프린트가 돋보이는 한뼘 비키니에 플로럴 가운을 입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본 분 중 최고네요" "넘나 이쁘삼" "섹시하고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세비는 지

7
방탄소년단, 5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빅데이터서 1위

방탄소년단, 5월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빅데이터서 1위

세계적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 2019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9년 4월 24일부터 2019년 5월 25일까지 100개 아이돌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67,938,260개를 추출해 아이돌그룹 100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

8
봉준호·송강호 듀오와 삼위일체 콜라보, 이미경 CJ 부회장

봉준호·송강호 듀오와 삼위일체 콜라보, 이미경 CJ 부회장

봉준호 감독(50)이 전 세계에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렸다. 그가 연출한 '기생충'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세계 최대의 이 영화축제에 1984년 이두용 감독의 '물레야 물레야'가 한국영화 최초로 초청된 뒤 3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숨은 공로자, CJ ENM 이미경 부회장 '기생충'의 엔딩 크래딧에는 이미

9
관객 감정선 끝까지 끌고 가는 디테일…장르 '봉준호'

관객 감정선 끝까지 끌고 가는 디테일…장르 '봉준호'

"기자들이 좋다고 하면 관객이 안 들어온다던데..." 봉준호 감독이 영화 '살인의 추억'을 공개하고 꺼낸 말이다. 동석한 송강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봉준호 감독은 9회말 2아웃 타석에 들어선 충무로의 4번 타자입니다." 평단과 산업의 환영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은 현실이 됐다. 살인의 추억은 관객 525만5376명을 모았다. 이어 발표한 '괴물(1301만9740명)'과 '마더(301만3523명)', '설국열차

10
[포토] 제니 '혀 빼꼼'

제니 '혀 빼꼼'

제니가 영국 공연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을 사랑한다. 다음 목적지는 베를린"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흰색 톱에 검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눈을 감고 혀를 내민 모습은 장난끼 넘치면서 흥이 넘쳐나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제니 이쁘다. 항상 응원할게" "넌 내마음을 훔쳤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