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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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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40년 전통 막국수집 소개한 '생활의 달인'…조작 논란에 사과

40년 전통 막국수집 소개한 '생활의 달인'…조작 논란에 사과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동치미 막국수 가게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 측이 논란이 불거진 지 9일 만에 사과했다. 22일 SBS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측은 자사 시청자 홈페이지에 ‘5월 13일 막국수방송에 대한 설명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사과문에서 "해당 식당은 같은 장소에서 41년간 영업이 이뤄진 곳으로 처음에는 금번 출연자가 아닌 창업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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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다연 '명품 뒤태 과시'

유다연 '명품 뒤태 과시'

레이싱모델 유다연이 명품 뒤태를 과시했다. 유다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리고싶었어 뒷태가 잘나와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연은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는 늘씬한 뒤태를 뽐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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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다원 '이것이 머슬마니아의 광배근'

신다원 '이것이 머슬마니아의 광배근'

피트니스 모델이자 배우인 신다원이 운동 영상에서 건강미를 과시했다. 신다원은 최근 "한가한 오후"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다원은 운동복 차림으로 렛풀다운으로 등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다.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출신답게 발달한 광배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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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의 영화읽기]배타적이어서 영향력 커진 칸영화제

배타적이어서 영향력 커진 칸영화제

칸국제영화제는 영화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축제다. 영화감독, 프로듀서, 배급 업체, 영화배우, 기자들만이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을 밟는다. 주최 측은 경쟁 부문에 약 스무 작품을 초청하고 대상인 황금종려상의 주인을 가린다. 심사는 권위있는 영화계 인사 여덟 명이 한다. 올해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비롯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로빈 캉필로 감독, 배우 엘르 패닝 등이 주인공이다. 영화계는 이들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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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아, '치명적인 매력'

현아, '치명적인 매력'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현아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다양한 컨셉을 풍부한 표정과 무결점 바디라인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 장인'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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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박은영 아나운서, 라디오서 결혼 소감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박은영 아나운서, 라디오서 결혼 소감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너무 감사하다. 문자가 많이 오고 있다”며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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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소연 '건강한 매력 발산'

강소연 '건강한 매력 발산'

방송인 강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소연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동생이 전화까지와서 두번째사진이 과하게 섹시하다고하여 순서바뀌고 다시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운동복 차림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군살없는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가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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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마블리→칸의 남자" '악인전' 마동석표 액션, 장르가 되다

"마블리→칸의 남자" '악인전' 마동석표 액션, 장르가 되다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마동석표 액션이 칸을 매혹시켰다. 칸의 남자가 된 마블리다. 23일 오후 10시 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작 '악인전'이 공식 상영됐다. 이 자리에는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서강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마동석은 자신을 연호하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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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드리아나 리마 '톱 모델의 카리스마'

아드리아나 리마 '톱 모델의 카리스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오 머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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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드리아나 리마 '시선 사로잡는 드레스 자태'

아드리아나 리마 '시선 사로잡는 드레스 자태'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오 머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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