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시아경제 칼럼
  • 케모포비아 시대를 극복하는 모두의 힘

    공포증을 뜻하는 '포비아(Phobia)'가 최근 심심찮게 등장한다. 다양한 단어 뒤에 붙어 특정 대상에 대한 공포증을 표현할 때 쓰인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에서 빈번하게 언급되는 포비아 중 하나가 '케모포...

    10시간 전
  • 한국이 게임산업에서 놓친 기회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 카이로스의 머리는 특이하다. 앞머리는 숱이 무성하지만 뒷머리는 대머리다. 카이로스의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그를 발견한 사람이 머리채를 쉽게 붙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10시간 전
  • 2019년 6월의 한국 ? 다시 충(忠)을 생각한다

    6월, 현충의 달이 지나갑니다.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할 것을 다짐하는 달입니다. 6·25 때 금쪽 같은 아들의 전사(戰死) 통...

    10시간 전
  • 주말 정상외교, 편히 지켜볼수 없는 이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8일 개막하는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인사말에서 '오모테나시'를 유독 강조하며, 이를 영어로 'hospitality(환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오모테나시'는 ...

    11시간 전
  • 평생건강관리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생각하며 살빼는 고민을 한다. 온라인 검색창에 다이어트를 쳐보면 각종 제품에 대한 홍보성 기사가 상위에 검색이 된다. 충동적으로 제품을 주문한다. 주변의 헬스장도...

    1일 전
  • 노후 인프라 투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2023년까지 노후 인프라에 32조원을 투자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발표됐다. 인천이나 서울 일부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 사건이 나기 전에 노후 인프라 투자계획이 수립되고 실행됐어야 했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1일 전
  • 추경과 금리인하가 '저성장' 해법은 아니다

    경제는 확장과 수축을 하면서 일정한 추세를 따라 성장하는데 사후적으로 공인된 기관이 경기순환의 저점과 정점 시점을 판단한다. 통계청은 2013년 3월을 저점으로 발표했다. 참고로 미국은 민간기관인 전미경제연...

    1일 전
  • 고객이 감동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지난 칼럼까지 내부고객인 직원에 치중하여 설명해왔으니, 이번 칼럼에서는 외부 고객에게 초점을 맞추어 보고자 한다. 필자가 근무하는 대학의 MBA 수업시간이 끝나고 한 학생이 질문을 던져왔다. 고객은 도대체 어...

    2일 전
  • 일자리보다는 일거리를

    지독한 취업난이다. 그런데 그리 어렵게 바늘구멍을 통과한 청년들도 별로 오래 다니지 않는단다. 취준생 때 생각했던 일자리가 아니었을 것이다. 의미 있는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다 어른들이 버티고 ...

    2일 전
  • KBS, 그대 손실은 자랑이어라

    KBS가 무척 괴로워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가 보도하기를 KBS 2018년 총 수입은 전년 대비 180억원이 줄었고 연간 321억원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올 들어 1~4월에는 670억원이 적자인데 약간 만회를 하겠지만 올 ...

    2일 전
  • 먹방 유튜버의 裏面

    유튜브 입문 계기는 '먹방(먹는 방송)'이었다. 정확히는 인기 먹방 유튜버 '밴쯔'를 검색해볼 목적이었다. 밴쯔가 인터넷 방송을 넘어 공중파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처음으로 먹방에 관심을 갖게 됐다. 또 정확히는 ...

    2일 전
  • 고양시 저유조 화재 등 사례 공유…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재난원인조사를 위한 범정부 협의체인 '국가재난원인조사기관 협의회'를 25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개최한다. 고양시 저유조 화재 등 부처와 기관에서 최근 수행한 조사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

    3일 전
  • 全직원 정규직화, 시차 출·퇴근…'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서울시가 서울형 강소기업 154곳을 선정해 2년간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른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하는 회사들을 뽑아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규직 비율,...

    3일 전
  • 익자삼우(益者三友) 핀란드

    대통령 순방으로 북유럽 국가가 재조명을 받고 있는 듯하다. 즈음하여 필자는 개인적 연구를 목적으로 핀란드를 방문해 문헌으로만 접해온 이들의 사회상을 일부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 핀란드는 인구 500만명으로 ...

    3일 전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