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차장 칼럼
  • 누구를 위한 자사고 정책인가?

    "5년 전에도 자사고 지정 취소를 받아 지금처럼 학부모들이 반대하고 여론이 들끓었어요. 결국 나라(교육부)에서 그 결정을 취소시켜 자사고 자격을 유지했고, 3년 후 우리 아이도 같은 학교에 진학했는데, 똑같은 ...

    2019.07.23 10:40
  • 금리의 게임

    "겨울이 오고 있다(winter is coming)." 최근 끝난 미국 드라마 '왕좌의게임(The Game of Thrones)'의 유명한 대사다. 주인공 중 북벽의 방어를 책임진 네드 스타크는 가훈이기도 한 이 말을 외치며 다가 오는 어둠...

    2019.07.16 11:04
  • 중소기업협동조합 조례제정과 활성화

    얼마 전 70대 중소기업 대표와 전화통화를 했다. 수십 년간 협동조합과 중소기업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과 기여를 한 원로다. 알고 지낸 지 10년 가까이 된 것 같다. 평소 그의 모습은 노령임에도 매우 호탕했다...

    2019.07.02 11:10
  • 미국의 부자와 한국의 부자

    미국 뉴욕 거주 한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얘기가 하나 있다. 뉴욕 시민들에게는 수돗물이 공짜인데, 이는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가 세운 록펠러재단이 상수도 시설 설치와 관리 요금을 부담하고 있는 덕분이라는 것이...

    2019.07.02 11:02
  • 오만海 사태와 한국

    현대 문명의 또 다른 이름은 석유 문명이다. 석유는 단순히 전깃불을 밝히는 발전기나 자동차의 연료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구매하고 사용하는 거의 모든 물건들의 재료가 되거나 제조 공정에 쓰인다. 옷, 껌, 장난...

    2019.06.18 10:57
  • 화웨이, 그리고 법과 윤리사이의 갈등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하원 과학기술위원회 청문회장에 존 서퍽 화웨이 글로벌 사이버보안&프라이버시 총괄책임사장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화웨이 네트워크 장비의 보안 문제를 검증하기 ...

    2019.06.13 11:09
  • 기생충과 한국 사회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영화제 수상작은 예술성은 높을지언정 재미가 없다는 통념이 있지만, 개봉 열흘이 지난 현재까지는 관객 1000만 돌파가 기대될 정...

    2019.06.11 11:00
  • 성희롱 교사 징계결과를 주목하는 이유

    이른바 '서울교대 집단 성희롱' 사건과 관련해 현직교사 7명과 임용대기자 11명에 대해 교육청이 비로소 감사에 들어간다. 지난 3월 중순 첫 의혹 제기가 이뤄진 이후 석달 만이다. 서울교대가 사건에 연루된 재학생...

    2019.06.10 10:40
  •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인류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환경 오염이 심해지자 우주선을 제작해 지구를 탈출한다. 동시에 인류의 직업은 오직 '탑승객'으로 한정된다. 모든 생산 활동과 우주선 경영 등은 인공지능(AI)을 가진 로봇들에게 맡...

    2019.06.04 11:15
  • 잠자는 거인 깨운 中 굴기

    '잠자는 거인'. 지난 몇 개월간 미국에서 살면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렇다.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을 겪었다지만 미국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세계 금융 중심지인 뉴욕의 사회간접시설은 낡...

    2019.05.21 11:30
  • 비관론과 낙관론, 답은 현장에 있다

    "경영하기 정말 어렵다." "창업한 이후 이보다 더 힘들었던 적은 없었다." 요즘 중소기업 현장에 가면 기업인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2019.05.20 11:29
  • BTS 열풍이 보여 준 한류의 잠재력

    한류(韓流)의 인기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머리색도 피부색도 다르고 가사 내용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방탄소년단(BTS)에 열광할까. 빌보드 차트 수상 후 이뤄진 방탄소년단(BTS)의 '스타디움 투...

    2019.05.07 11:37
  • 에셜론과 화웨이

    냉전시대의 괴담으로 여겼던 '에셜론(ECHELON)'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1988년이다. 냉전시대 공산권 도감청에 이용하기 위해 만든 이 시스템은 전 세계 통신망에서 '테러' '폭탄' 등의 특정 키워드를 수집한 뒤 도...

    2019.04.30 13:33
  • '한유총' 탈퇴 사립유치원, '한사협' 갈까?

    한유총, 법인 설립허가 취소 통보에 행정소송 검토한사협 "대표단체 책임감" … 정식 회원 현재 800여명 사립유치원들의 집단적인 개학연기 투쟁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결국 법인 지...

    2019.04.23 10:51

지금 쓰는 번호 좋은 번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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