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부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는데요.
미래통합당은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었고,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시도 조용할 날 없는 선거판, '정권 심판'이냐 '보수 야당 심판'이냐는 프레임은 여전히 유효한데요.
이번 총선의 승패를 가르는 변수는 과연 무엇이 될까요?
우리나라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선거권 연령이 하향'되어 이제 '만 18세부터'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은 몇 세부터 선거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