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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성평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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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성평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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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기준

  • 25.06.18 11:30
    대기업도 금융사도…여성 평균연봉, 여전히 남성 70% 수준
    대기업도 금융사도…여성 평균연봉, 여전히 남성 70% 수준

    근속연수와 연봉은 특정 기업의 양성평등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지표다. 그러나 한국은 주요 선진국 가운데에서도 성별 임금 격차가 가장 크다. 고연봉·좋은 처우로 대표되는 대기업조차 예외는 아니다. 양성평등지수 조사 대상인 100대 기업과 3 ...

  • 25.06.18 11:30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100대 기업 여성 정규직 5명 중 1명

    "머슴살이를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 좁아진 취업문 앞에 취업 준비 청년들 사이에서 회자하는 자조적 속담이다. 어차피 일해야 한다면 복지와 급여가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게 낫다는 의미에서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서 ...

  • 25.06.18 11:30
    한국, 성별 임금 격차 OECD 1위…
    한국, 성별 임금 격차 OECD 1위…"공시 의무화" 목소리도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고질적인 문제로 꼽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회원국의 성별 임금 격차를 비교하는데, 한국은 1996년 가입 이후 매번 1위를 기록했다. 2023년 기준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는 29.3%로 2위인 일본(22%)과도 큰 차이를 보였다. ...

  • 25.06.18 11:30
    뿌리 깊은 '채용 성차별' 인식…블라인드 방식 등 변화 시동
    뿌리 깊은 '채용 성차별' 인식…블라인드 방식 등 변화 시동

    기업의 양성평등은 채용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는 특정 성별을 우대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실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자는 취지다. 성평등 채용은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가장 기초적인 출발점이다. ...

  • 25.06.17 11:30
    여전한 유리천장…여성 사내이사 '모래사장서 바늘 찾기'
    여전한 유리천장…여성 사내이사 '모래사장서 바늘 찾기'

    주식회사는 주주가 소유하지만 실제 경영과 주요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주도한다. 주주가 선임한 등기이사들은 회사 운영의 최종적인 책임을 진다. 그래서 이사회 구성은 한 기업의 리더십과 경영 철학, 비전을 반영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의 이사 ...

  • 25.06.17 11:30
    "남자들도 무조건 쉬어라" 하는 회사도 있다는데…공시 의무에 '男육휴' 확산 기대

    국내 상장사는 매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경영 전반을 결산한다. 사업 개요부터 재무 상태, 지배구조, 이사회 구성, 임직원 현황 등을 아우른다. 특히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의 성과와 방향성을 전달하는 중요한 자료다. 올해 초 공시된 2024년도 사업보고 ...

  • 25.06.17 11:30
    여성 임원 할당제 '뜨거운 감자'…EU 내년부터 33% 의무화
    여성 임원 할당제 '뜨거운 감자'…EU 내년부터 33% 의무화

    여성 임원 할당제는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다양성(DEI) 정책 후퇴로 주춤하고 있지만 유럽 등 다른 선진국들은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유리천장을 깨는 정책 도입이 필요 ...

  • 25.06.16 11:30
    "오늘은 4시간만 일할게요"…하루 근무시간 내맘대로 '육성·양립' 최강자 카카오

    편집자주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인력 활용 현황과 양성평등 노력을 점검하고, 일·가정양립 확산을 목표로 시작된 '아시아경제 양성평등지수'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양성평등지수는 그간 기업 내 포용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

  • 25.06.16 11:30
    양성평등지수 10년, 저출생 극복 마중물
    양성평등지수 10년, 저출생 극복 마중물

    2024년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5명.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45년 후 인구는 약 3500만명으로 줄어들고, 경제활동인구(15~64세)는 현재의 절반인 150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게 된다. 소멸의 위기 앞에 반등의 실마리는 없을까. 그 가능성을 찾아보고자 시작된 ' ...

  • 25.06.16 11:30
    데이터 1만2000개 수집…새 평가 항목으로 심층 분석
    데이터 1만2000개 수집…새 평가 항목으로 심층 분석

    아시아경제는 '아시아 양성평등지수' 도입 10년을 맞아 더욱 투명하고 심층적 분석을 위해 올해 산출 방식을 고도화했다. 먼저 평가 항목을 ▲고용 ▲보상 ▲육성 ▲양립 ▲기타 등 5가지 부문으로 분류했다. 지난해 평가 항목 5가지(정규직 수, 근속연수, 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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