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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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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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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6 12:10
- 가족의 의미, 가족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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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아시아경제 해외입양 기획 '잊힌 아이들'의 마지막 회차에서 다룬 국내입양 가족 '시우네' 이야기에 많은 독자가 반응했다. "강인한 가족에 눈물이 난다" "핏줄보다 강한 유대감이 느껴진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반응의 결은 비슷했다. '대단하다'는 것이었다. 사회적 편견에 맞서 입양을 선택하고, 이후 알게 된 아이의 장애까지 긍정적으로 감당해내는 모습에 감동했다는 뜻일 테다. 곱씹어보니 묘했다. 아이가 태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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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3 07:00
- 입양 대기아동 年평균 300명…'해외입양 0명' 해법은[잊힌 아이들]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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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해외입양의 역사는 70여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해외입양은 복지 예산을 아끼고 외화까지 벌어다 준다는 인식 아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입양된 이들의 삶과 권리는 방치됐다. 해외입양과 관련한 수십 년의 기록에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그 구조적 무관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입양인 200여명이 국가에 전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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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3 07:00
- 정익중 "국내입양과 출산은 다르지 않다"[잊힌 아이들]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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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국내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건 목표는 '2029년까지 해외입양 0명'이다. 이를 위해 정부가 지난해부터 민간 입양기관 중심이던 절차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책임으로 전환한 '공적입양체계'를 가동했다. 하지만 8개월이 지나도록 새로운 체계를 통한 국내입양은 전무하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지금은 국가 책임 체계 아래서 아동에게 가장 적합한 가정을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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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2 07:00
- ⑨"해외입양은 아동복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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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9년을 목표로 '해외입양 제로(0)'를 추진하고 있지만 관련 정책과 보호 근거가 유지되는 한 해외입양은 계속될 것입니다." 권희정 미혼모아카이빙과권익옹호연구소 소장은 해외입양을 여전히 아동복지로 받아들이는 사회 인식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국적'보다 '가정'이 중요하다는 논리에는 강하게 반박했다. 입양은 원가족과의 분리이고 아이들이 정체성과 뿌리를 상실하는 행위라는 게 그의 얘기다. 해외입양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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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2 07:00
- ⑧"국가는 책임 없다"… 묻지 못한 불법 해외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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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해외입양의 역사는 70여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해외입양은 복지 예산을 아끼고 외화까지 벌어다 준다는 인식 아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입양된 이들의 삶과 권리는 방치됐다. 해외입양과 관련한 수십 년의 기록에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그 구조적 무관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입양인 200여명이 국가에 전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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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07:12
- "아기들 더 보내라" 은밀한 정치거래처럼…외교문서 속 입양의 비정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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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해외입양의 역사는 70여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해외입양은 복지 예산을 아끼고 외화까지 벌어다 준다는 인식 아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입양된 이들의 삶과 권리는 방치됐다. 해외입양과 관련한 수십 년의 기록에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그 구조적 무관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입양인 200여명이 국가에 전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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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1 07:12
- ⑦"불법 해외입양은 '강제실종' 범죄…한국 해결 안 하면, UN이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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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2029년까지 해외입양을 중단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입장에선 2028년 말까진 인권 침해 범죄를 계속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멈추기로 결정했다면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왜냐하면 해외입양이 지속되는 한 더 많은 인권 침해 사례가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피터 뮐러 뿌리의집 공동대표는 지난달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쟁 이후부터 70여년간 이어져 온 해외입양의 역사를 즉각 끊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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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07:12
- 생후 5개월만에 입양돼 10년째 난치병 앓아 "친모 찾기 위해 살아남아 싸울 것"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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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일 당장 죽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죠. 분명한 건 한두 개의 장기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제 몸 전체에 있다는 것입니다." 1972년 7월5일에 태어난 앨리스 앤더슨(Alice Anderson·한국 이름 강부자)씨는 생후 5개월 만에 노르웨이로 입양됐다. 그가 태어날 때부터 신장을 한 개만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안 건 성인이 된 후였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작성한 그의 입양 서류에는 적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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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1 07:11
- 해외입양인 174명이 말했다…"뿌리 못 찾고, 이방인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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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해외입양의 역사는 70여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았다. 한국전쟁 직후 고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해외입양은 복지 예산을 아끼고 외화까지 벌어다 준다는 인식 아래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해외로 입양된 이들의 삶과 권리는 방치됐다. 해외입양과 관련한 수십 년의 기록에서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그 구조적 무관심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외입양인 200여명이 국가에 전하는 목소리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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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30 07:00
- ③한계 드러낸 진화위… 답답한 해외입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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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입양인들은 지난달 출범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2월 말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들은 해외입양 사건 300건을 1호 사건으로 공동 신청했다. 신청에 나선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는 "1954년 대통령의 유시로 시작된 해외입양은 아동 16만명을 해외로 보냈다"며 "부모가 있음에도 가짜 '고아 호적'이 만들어지는 등 반인륜적 행위가 국가 비호 아래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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