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강기정 광주시장, 도서관 붕괴 사고로 출판기념회 연기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일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를 이유로 오는 14일 예정됐던 출판기념회를 잠정 연기했다. 강 시장 측은 "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 사고로 인해 출판기념회를 연기한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사실상 재선 도전 선언으로도 해석돼 왔으나, 사고 발생으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날 오후 1시 58분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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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기준
전남교육청, 일본 사가현 직업계고 탐방…'글로벌 교육' 시동
전남도교육청이 일본 사가현을 찾아 한·일 직업교육 교류의 물꼬를 텄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본 사가현을 방문해 사가현교육위원회 및 직업계고와 국제 교육교류를 추진하고, 양 지역 직업교육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2014년 체결된 전남교육청-사가현교육위원회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지역 직업교육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사가현교육위원회와 사가현립 우시즈고등학교
보성 말차 '보성차 제2부흥기' 본격 시동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이 프리미엄 식품·웰니스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한국 차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이 '보성차의 제2부흥기'를 향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서고 있다. 보성군은 국내 차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80억 원을 투입해 재배 환경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스마트 생육 관리 시스템 구축, 평지형 다원 조성, 기계화 수확 확
무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전남 무안군의회가 11일 제11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지난 11월 17일부터 이날까지 25일간 진행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으며, 2026년도 군정보고 청취와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원중)는 집행부가 제출한 6,229억7,202만 원 규모의
광양시, 내년 국·도비 6천505억 원 확보 "사상 최대"
전남 광양시는 정부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6년도 국·도비 6,505억 원(국비 5,469억, 도비 1,036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전년도 6,029억 원보다 476억 원(7.9%)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ㆍ도비를 확보한 것은, 마지막까지 국회·중앙부처ㆍ전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특히, 당초 정부예산안에는 미반영됐으나 국회
목포시, 6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전남 목포시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5 SRT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올해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SRT매거진은 SRT(수서발 고속철도) 차내지로, 2018년부터 매년 국내 여행지 평가를 통해 'SRT 어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최고 여행지로 선정되며 관광거점도시로서 확고한 이미지를 쌓아왔다. 올해 선정 과정에는 전국 46
진도군 청소년 어울마당 성황… 열정으로 채운 무대
전남 진도군이 지난 10일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제16회 진도군 청소년 어울마당'을 열고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진도청소년어울마당추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열정·도전·성장'을 주제로 열린 무대는 지난해 우승팀인 진도고등학교 랩 동아리의 특별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군 관내 중·고등학교 15개 팀이 밴드, 댄스, 보컬
신안군,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본격화
전남 신안군이 정부의 태양광 기자재 국산화 정책을 선도하며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군은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국산 태양광 산업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김대인 전남 신안군수 권한대행과 (사)신안태양광산업협회 소속 12개 발전사 및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산업 기자재 국산화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
전남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가동
전남대학교병원 국민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개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28일 본관 1동 1층 로비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소개하고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한 진료기록 열람 방법을 안내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흩어져 있던 환자의 진료 기록을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