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병원 옮겨도 진료기록 이어지게"…정보교류 참여기관 1만개 돌파
앞으로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진료기록 사본이나 영상 CD를 직접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 간 환자의 진료기록 공유를 지원하는 '진료정보교류 사업' 참여 의료기관이 처음으로 1만개소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환자가 다니던 병원에서 새로운 병원으로 이동할 때 의료기관이 직접 진료기록을 확인하고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환자가 사업 참여에
- 오늘의 지수
-
-
코스피
5,354.49
상승 52.80 1.00%
-
코스닥
1,114.87
하락 0.33 -0.03%
-
원/달러
1,448.00
-11.00 -0.75%
-
원/100엔
945.69
0.77 +0.08%
-
원/유로
1,719.21
-16.05 -0.92%
-
원/위안
209.60
-1.47 -0.70%
-
삼성전자
167,800
상승 2,000 1.21%
-
SK하이닉스
860,000
하락 16,000 -1.83%
-
현대차
509,000
상승 28,500 5.93%
-
삼성전자우
116,100
상승 1,800 1.57%
-
LG에너지솔루션
392,000
상승 1,500 0.38%
-
에코프로
152,500
하락 3,500 -2.24%
-
알테오젠
385,000
상승 7,000 1.85%
-
에코프로비엠
200,000
하락 2,000 -0.99%
-
레인보우로보틱스
671,000
상승 3,000 0.45%
-
삼천당제약
510,000
하락 3,000 -0.58%
-
코스피
-
02.11 기준
JW생명과학, 자가발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추진
JW생명과학이 수액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설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공정 특성을 감안해 제조원가 구조를 중장기적으로 손보기 위한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JW생명과학은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사업목적에 '열병합발전, 자가발전 및 에너지(전기·열)의 자가소비, 판매 및 공급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회사 측
동국제약, 지식재산처와 간담회 갖고 지속적인 협조 요청
동국제약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함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국내 온라인과 해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조품 유통 실태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으며, 위조 상품 단속 및 유통 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졌다. 특히, 위조
GC녹십자, 美서 리소좀 축적 질환 치료제 개발 현황 공유
GC녹십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 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 축적 질환(LSD)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산필리포증후군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이 축적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각한 뇌 손상을 동반한다. GC녹십자는 G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병원에 2억원 기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씨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 팬들이 많은 만큼,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과 긍정적 영향을 주고 미래에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
루닛, 국내 원격영상판독 센터에 AI솔루션 공급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국내 원격영상판독 센터들과 AI 영상진단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외주 판독시장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의료영상진단협회 소속 대한의료영상의학과의원, 강남영상의학과의원에 루닛 솔루션이 도입된다. 도입 제품은 루닛의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4'와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다. 원격판독센터가 루닛 인사
헌터증후군 유전자치료제 '멈칫'…GC녹십자 헌터라제 존재감 '쑥쑥'
세계 첫 상용화를 노린 헌터증후군 유전자치료제가 미국 보건당국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효소대체요법(ERT) 중심의 경쟁 구도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뇌의 기능저하까지 막을 것으로 기대됐던 유전자치료제의 상용화가 지연되면서 GC녹십자가 보유한 헌터증후군 치료제의 우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미국 바이오텍 리젠엑스바이오의 헌
급성 심정지, AI가 전조 포착… 광주한국병원 '씽크'로 조기 대응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가 입원 환자의 위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심정지 위기를 막았다. 이번 사례는 의료진이 상주하기 어려운 일반 병동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밀착 관리가 가능함을 입증하며, 이러한 기술이 현장 의료 시스템의 필수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11일 광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최근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이던 80대 고령 환자가 갑작스러
자연 뼈 성분 활용한 '치아 재생 바이오잉크' 개발
자연 뼈 성분을 활용한 치아 재생 바이오잉크가 실제 치아 조직 재생 가능성을 입증했다.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박찬흠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바이오잉크가 별도의 성장 유도 물질 없이도 줄기세포의 치아 조직 분화를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폴리머 테스팅'에 지난달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한 바이오잉크는 자연 뼈에서 얻은 탈무기질 뼈 분말에 광경화 특성을 부여한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