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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로빈후드 급등‥S&P500 또 사상 최고

최종수정 2021.08.04 07:41 기사입력 2021.08.0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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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8.24포인트(0.80%) 오른 3만5116.40에, S&P500지수는 35.99포인트(0.82%) 상승한 4423.15에, 나스닥지수는 80.23포인트(0.55%) 뛴 1만4761.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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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모더나는 11%나 급등했다. 모더나의 급등은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용 '메신저 리보핵산(mRNA)-1345' 백신에 대해 미 식품의약국(FDA)이 패스트 트랙(신속 심사) 지정을 허가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상장 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주식 거래 앱 로빈후드는 이날 하루 24%나 급등하며 체면을 세웠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의 아크 자산운용이 로빈후드 주식을 매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개인투자자들이 로빈후드 주식을 집중적으로 추격 매수하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로빈후드 주가는 공모가 38달러를 뛰어넘어 46.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스포츠 의류 업체 언더아머 주가는 분기 실적이 순익으로 전환된 데다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며 7% 이상 뛰었다.


랄프 로렌의 주가도 분기 순익과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6% 이상 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살균제 수요 증가 효과를 봤던 클로록스는 매출 하락 경고 후 9% 하락했다.


알리바바는 2분기 실적이 예상을 충족했지만 1% 하락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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